본문 바로가기

기타10

초간단!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준비물. 이외에 컷터칼 필요. 소주잔의 입구는 뚜껑의 홈에 딱 들어가는 크기다. 그러니 홈보다 약간 작게 칼로 잘라낸다. 소주잔을 칼로 난도질 해서 구멍을 만들어 준다. 뚜껑을 덮고 소주잔을 꽂으면 끝. 다만 일반적인 사이즈의 그로단 보다 소주잔이 크니, 틈을 그로단 조각들로 메꿔 준다. 표시선까지 양액을 부어준다. 더 간단히 할려면 소주잔 대신 그로단용 포트만 구입해 꽂아 준다. 녹조가 걱정인 사람은 검정색 종이등으로 한바퀴 감아 준다. 2024. 4. 5.
대인의 과학 플라네타리움 흰색은 led꼬마 전구로 교체한 상태. 2023. 12. 30.
녹유귀면와 환도 녹유귀면와를 소재로 새로 꾸민 환도 가검. 원래는 이런 모습. 주 사용 재료 중국산 가검 가죽 - 가오리 엠보(소가죽) 금속부 - IJ카멜레온 금색(두성종이) + 무광 엠보 손코팅지. 띠돈 - 포맥스(3t) + 회전 열쇠고리 - 실제 패용이 아닌 장식용이기 때문에 걸이 없이 양면으로 제작. 매듭만 2,900,원 주고 새로 구입. 매듭고리는 트리톤 펜의 뚜껑 뒷부분. 황동판으로 조각이나 레이저 가공을 하려 했느나, 있는 재료만 가지고 해결. 2023. 4. 7.
싸바리 펜 케이스 고급 특수지를 이용해 제작한 싸바리 펜 케이스 입니다. 고급 특수지와 보드지, 네오디움 자석을 이용해 기성품 펜 케이스보다 날렵하고 고급스럽게 제작 하였습니다. 갈색 연한 나무 무늬 검정색 연한 나무 무늬 거친 나무 무늬 도마뱀 가죽 패던 사슴 가죽 패턴 https://smartstore.naver.com/moonwoodpen/products/5220408055 2020. 10. 18.
괭이 2019. 6. 23.
짝퉁 px200신고 그 두번째 이번엔 두명의 짝퉁px200 판매자를 신고하였다. [RE]이미테이션 제품이군요.저의 제품을 구매 하셔보지도 않고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의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고객님께서 사용 잘 하고 계십니다 저렴한 제품을 원하셔서 이렇게 수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제품에 하자 발생시 저의가 6개월 A/S처리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말하는 이미테션이라면 A/S처리가 가능할까요? 문의 게시판에 이런 답변을 남긴 판매자. 나 이외에 다른 문의 글에도 이렇게 저렇게 답변을 하면서 요리조리 빠져 나가려 했으나 결국엔 이꼴이 되어 버렸다. 지난주에 결과를 직접 확인했으니 신고에서 이런식의 처리까지 한달이 걸린셈. 지속적으로 지켜보니 그 한달동안 팔아먹은 물건도 꽤 된다. 이런식으로 어찌저찌 한다 하곤 있지만... 실.. 2010. 2. 24.
짝퉁 px-200의 신고와 옥션의 대응 2009년 11월 짝퉁 px200을 구입. 구매후기에 사진을 포함해 짝퉁임을 알리는 경고를 남김. 한달이상 버젓이 팔리고 있었으나, 구매후기가 조회수 1200건을 넘기고 "역시 짝퉁 맞군요" "안 사길 잘했어요"라는 덧글들이 생기면서 판매자가 판매중단. 그것도 잠시, 2주후 px200으로 검색해보니 물품을 재등록해서 팔고 있었다. 이에 분노!! 2009년 12월 28일 옥션에 신고했고, 12월 29일 메일로 권리침해신고서라는것이 도착했다. 신고장과 함께 첨부된 내용은 참 가관이다. 잘못된 신고로 인한 영업 손실등과 기타 개인소송으로 발생하는 비용등등은 옥션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옥션과는 무관한 일이다라고 떡하니 써있었기 때문.. 지네들이 팔게 만들어 놓고 지네들은 책임없고 책임지지 않겟다는 말이다. 어쨌.. 2010. 1. 19.
짝퉁 PX-200 구별 옥션에서 긴가민가 하고 구입한 px-200w. 짝퉁으로 판명. 반품하려 하다가 이기회에 이 짝퉁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이것이 중국산 짝퉁 px-200w. 이른바 짝퉁이다. 모양은 그럴싸하다. 제법 잘 만들었다. 상당히!!! 이것이 진품과 짝퉁과의 결정적인 차이. 진품은 병행수입품이던, 정식 수입품이던 오른쪽과 같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서 오지만, 짝퉁은 저런 파우치가 하나 딸려온다. 화이트는 케이스 자체도 화이트. 저런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있는 상태로 제품 포장이 되어 있다. 이 점 확실히 알아두자!! 하나 하나 살펴보자. 일단 포장. 너무 쉽게 열린다. 정품의 경우 뜯어지지가 않아 결국 가위로 잘라서 열었다. 이건 힘들이지 않고 너무 간단히 열린다. 잡고 흔드니까 열렸다 ㅡㅡ;; 플러그 부분. .. 2009. 12. 28.
새로운 종이 바로 이것.. 두성종이의 새로운 펄지 티라미수. 언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발견했다. 에떼님의 제타를 만들기 위한 종이를 찾던중 우연히 ㅎㅎㅎ.. 맘에 쏙든다. 콩코르 메탈지를 처음 사용했을때의 느낌이다. 다른 종이와 비교해보자. 이건 오로지 석영색. 이건 콩코르 메탈 아이스 실버. 이것이 티라미수 흰색.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인 흰색 세가지를 구분해 보았다. 사진은 무시하자. 제대로 찍어내지를 못했다. 콩코르 메탈지가 특유의 거친 표면을 가지고 있지만, 티라미수는 매끄러운, 마치 오로지와 매우 흡사하다. 색감만 조금 틀리지 오로지라 해도 상관 없을 정도다. 메탈의 표현에는 확실히 콩코르 메탈지가 제격이지만, 좀 더 부드럽운 펄 느낌(오로지 같은)을 원한다면 티라미수가 제격이다. 그냥 오로지를 사면 .. 2008. 10. 23.
예전에 만든 것들. 지금은 종이모형을 만들고 있지만, 예전엔 이런것들을 만들었었다. 사진 정리중 건져낸것들.. 재료는 아크릴과 포맥스다. 2008.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