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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건담 시작~ 에떼님의 Z건담 머리부분. 뒷쪽의 파란것들은 몸통 부품들이다. 대략적으로 마음에 드는 모습이다.. 2008. 11. 2.
백식 IJ카멜레온 골드를 이용해 백식의 헤드 부분을 시험 제작했다. 대략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 생각만큼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그 성취도는 대단하다... 어설픈 실력으로는 도전조차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일반 종이위에 금박이 얇게 코탕되어 있는식이라, 접기선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단면처리는 필수다. 또 순접이 묻었을때의 지저분 또한..... 그래서 한번의 실패 후, 부품간 결합은 최소 접점만을 이용해 결합했다. 군데군데 떠있고 붙어있지 않은 곳이 꽤 돼지만, 오히려 순접 자국이 남는것보다는 깨끗하다. 완성시에 이 헤드를 쓸지는 모르겠다. 몸체를 완성한 뒤 다시 한번 헤드 작업에 도전할 생각이다. 2008. 10. 27.
새로운 종이 바로 이것.. 두성종이의 새로운 펄지 티라미수. 언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발견했다. 에떼님의 제타를 만들기 위한 종이를 찾던중 우연히 ㅎㅎㅎ.. 맘에 쏙든다. 콩코르 메탈지를 처음 사용했을때의 느낌이다. 다른 종이와 비교해보자. 이건 오로지 석영색. 이건 콩코르 메탈 아이스 실버. 이것이 티라미수 흰색.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인 흰색 세가지를 구분해 보았다. 사진은 무시하자. 제대로 찍어내지를 못했다. 콩코르 메탈지가 특유의 거친 표면을 가지고 있지만, 티라미수는 매끄러운, 마치 오로지와 매우 흡사하다. 색감만 조금 틀리지 오로지라 해도 상관 없을 정도다. 메탈의 표현에는 확실히 콩코르 메탈지가 제격이지만, 좀 더 부드럽운 펄 느낌(오로지 같은)을 원한다면 티라미수가 제격이다. 그냥 오로지를 사면 .. 2008. 10. 23.
백식 [MSN-00100 HYAKU-SHIKI] 네이버 JUST PAPER 카페 여비님의 백식. 풀가동형의 모형이지만(엄청난 가동률을 보여준다), 고정형으로 만들었다. 이유는 아무리 튼튼하다해도 종이고, 움직이다 보면 훨거워지기 때문에.. 또 가지고 놀것도 아니고.. 콩코르 M06이 아닌 M07에 칼라 출력해 신한마카 37 Pastel Yellow로 일일히 색을 잡아 주었다. 그나저나 올림푸스 번들렌즈의 색감은 참으로 뛰어난것 같다.. 보정 같은건 하지 않았다. 할줄도 모르고.. 조리개, 셔터 스피드, 형광등, 스탠드등, 삼각대로만 연출. * 모든 도면에 관한 문의는 일절 받지 않습니다 * 2008. 9. 8.
백식 막바지 백팩과 스탠드 작업만 남았다. 자세는 맘에 쏙 들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만들어졌다. 2008. 9. 6.
백식 다리까지.. 이런 자세로 완성된다. 거의 최종적인 자세. 발목쪽은 아직 좀더 손봐야 할듯 싶다. 예정대로 이번주 내로 마무리가 가능할듯.. 2008. 8. 31.
백식 바로 자세를 잡아버리기 시작했다. 다음 작업은 늦어도 발까진 전부 끝내야... 2008. 8. 22.
백식 네이버 JUST PAPER 카페 여비님의 백식 2008. 8. 7.
MK-II 50%축소 2008. 8. 7.
LED 미라지 2008. 8. 7.
건담 MK-II [RX-178 GUNDAM MK-II] 네이버 JUST PAPER 카페 황금풀님의 건담 MK-II 2008. 8. 7.
SD 백식 2008. 8. 7.
SD 제타 2008. 8. 7.
잉그램 2호 [PATLABOR AV-98 INGRAM 2] 네이버 JUST PAPER 카페 류연님의 잉그램 2호기 2008. 8. 7.
잉그램 3호 [PATLABOR AV-98 INGRAM 3] 네이버 JUST PAPER카페 류연님의 잉그램 3호기. 2008. 8. 7.